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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핫이슈] 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 확정! ‘3178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변신

by 햇쭈 2025.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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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던 노원구 백사마을이 드디어 재개발 확정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960년대 철거민들의 정착촌으로 시작해 수십 년간 서울의 대표적인 달동네이자 도시 빈민의 삶을 상징해왔던 이곳이, 이제는 3178세대 대단지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합니다.

이번 백사마을 재개발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서울의 주택 공급난 해소와 함께 도시재생의 상징적 프로젝트로 꼽히고 있는데요. 오늘은 백사마을 재개발의 역사, 사업 개요, 향후 계획과 기대 효과를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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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사마을은 어떤 곳일까?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의 역사

[서울 부동산 핫이슈] 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 확정! ‘3178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변신

백사마을은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에 위치한 지역으로,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달동네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 1960년대 서울 도심에서 철거된 주민들이 모여 형성한 정착촌
  • 비탈길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판잣집과 슬레이트 지붕이 특징
  • 도시 개발에서 소외된 채 반세기 이상 낙후된 환경 속에 존속
  • 언론과 학계에서 **‘한국 근현대사의 도시 빈민 주거사 박물관’**으로 불리기도 함

2009년 백사마을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사업 지연과 시행자 교체 등으로 본격적인 재개발까지는 15년 이상이 소요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슬럼화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었죠.

2. 백사마을 재개발, 어떤 모습으로 변신하나?

백사마을 재개발은 지하 4층~지상 35층, 총 26개 동, 3178세대 대단지 아파트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사업 개요

  • 위치: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
  • 시행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
  • 세대수: 총 3178세대
    • 일반 분양: 2613세대
    • 임대주택: 565세대
  • 건축 규모: 지하 4층~지상 35층, 26개 동
  • 용적률: 223%
  • 착공: 2025년 11월 예정
  • 준공: 2029년 상반기 예정

🌿 특화 설계 포인트

  • 자연친화형 설계: 불암산과 어우러진 경관 디자인
  • 소셜믹스 구조: 분양과 임대 주택을 균형 있게 배치하여 주거 다양성 확보
  • 임대주택 공급: 철거 세입자를 우선 고려해 기존 주민들의 재정착 지원
  • 주거 품질 향상: 녹지공간, 커뮤니티 시설, 생활 SOC 확충

3. 지금까지 진행 상황은?

백사마을 전경

현재 백사마을 재개발은 이미 이주율 98%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 2024년 9월까지 이주 마무리 예정
  • 철거 공사: 2024년 11월 완료 예정 (진행률 약 65%)
  • 2025년 11월 본격 착공 예정

수십 년간 지지부진했던 사업이 이제는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으며, 서울시 역시 끝까지 속도를 높여 차질 없는 진행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4. 백사마을 재개발의 의미와 기대 효과

1️⃣ 주택 공급난 해소

서울은 지속적인 주택 공급 부족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번 백사마을 재개발로 3178세대의 신규 주택이 공급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도시재생의 상징

백사마을은 오랫동안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며 도시개발의 그늘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재개발은 단순한 아파트 건설을 넘어, 서울 도시재생의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3️⃣ 주거 복지 확대

임대주택 565세대 공급은 기존 철거민의 주거 안정을 보장합니다. 이처럼 소셜믹스를 통한 다양한 계층의 공존은 도시 주거 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4️⃣ 지역 가치 상승

노원구는 이미 불암산, 중랑천, 학군 등 주거 여건이 좋은 지역입니다.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 노원구 전체의 가치 상승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 효과도 기대됩니다.

5. 백사마을의 과거와 현재

백사마을 전경

  • 1960년대 : 철거민 정착촌 형성
  • 2009년 : 정비구역 지정
  • 2010~2020년대 : 사업 지연과 주민 갈등, 시행자 교체
  • 2024년 현재 : 이주율 98% 달성, 철거 진행 중
  • 2025년 : 착공
  • 2029년 : 3178세대 아파트 단지 준공 예정

과거와 현재의 극적인 변화는 백사마을을 서울의 도시 변천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만들 것입니다.

백사마을 재개발은 단순히 오래된 마을을 철거하고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 아닙니다.
이는 서울의 주거 문제 해결, 도시 균형 발전, 주거 복지 확대라는 세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오랫동안 지연되며 주민들의 삶을 불편하게 했던 사업이 이제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백사마을은 2029년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 불암산을 배경으로 한 3178세대 대단지 아파트 단지, 그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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